장난전화 의심안하고 안끊은 경찰
센스있게 본인 위치랑 옷차림 말하는 신고자
결말 기사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9/20/2DGSFO76OBGENGPD6BY3MEYUPE
이후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피해 여성을 구출했다. 경찰 관계자는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친구에게 전화하듯 경찰에 신고했다”며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고 신속 출동해 범인을 검거했다”고 했다.
콜라중독자
2024.11.28 01:52seojin45
2024.11.28 12:24